주체107(2018)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경상남도지역시민단체들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역행하는

일본의 군사적망동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월 2일 일제강제동원로동자상 경남건립추진위원회가 창원시 룡호동에 설치된 일제강제동원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단 일본해상《자위대》 함선의 제주도입항을 강력히 반대하였다.

참가자들은 《욱일기》를 단 일본해상《자위대》 함선의 제주도입항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현 당국이 이에 대해 일본에 공식 경고하고 만약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일본의 《국제관함식》참가를 불허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욱일기》는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이며 과거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통치를 강요당한 국가와 인민들의 가슴아픈 상처와 분노의 상징이라고 강조하였다. 패망이후 일본군해체와 함께 《욱일기》사용이 중단되였지만 해상《자위대》창설로 전범기인 《욱일기》를 부활시킨 일본의 재침야망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으로 조선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때에 전범기인 《욱일기》를 뻐젓이 달고 들어오는것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만약 이를 승인한다면 일본수구세력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편승하는 반역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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