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너절한 악습

 

《줄타기》, 이는 교예배우들이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으며 보여주는 바줄타기재주가 아니다.

대세에 따라 이쪽저쪽에 가붙어 기생하고있는 《바른미래당》패들의 정치생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바른미래당》패들의 줄타기는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문제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얼마전 이 당의 원내대표는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무조건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반면에 《자유한국당》은 반대하고있으니 먼저 여야가 합의하여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결의안부터 채택한 다음 《국회》비준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얼빠진 소리를 줴쳐댔다.

《바른미래당》패들은 이에 대해 여야당들의 리념의 경계선을 넘어서지 않은 묘한 안, 앞으로 대세를 보아가며 어느 한쪽에 가붙어도 물의가 없을 기발한 착상이라고 입을 모아 떠들어댔다.

수치가 무엇인지, 창피가 어떤것지도 모르는 정치철새무리의 전형적인 줄타기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도대체 《바른미래당》패들이 줄타기로 얻은것이 무엇인가.

여기저기 둥지를 옮기며 다닌 《정치철새》, 이쪽저쪽을 섬기며 기생해온 《정치매춘부》,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여온 《인간추물》, 똑똑한 주견도 주대도 없는 《얼간이》 등 가지가지의 오명밖에 더 있는가.

그런데도 또다시 줄타기를 하고있으니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지금 《바른미래당》패들이 판문점선언《국회》동의에 대해 저들은 반대표명을 하지 않았으니 비난여론의 과녁은 되지 않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지만 똑똑한 《정체성》도 없이 방황하는 《사이비정당》의 가련한 몰골이야 어디에 숨기겠는가.

하기에 남조선각계각층은 《바른미래당》패들이 줄타기때문에 각계의 뭇매를 그렇게 많이 얻어맞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 줄타기는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할 정치철새무리의 고질적인 악습, 백약이 무효인 병페라고 혀를 내두르고있다.

다른것도 아닌 민족의 대의를 놓고 줄타기를 하며 요술을 부리다가는 된매를 맞기 십상이다.

《바른미래당》이 너절한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처럼 부질없는 줄타기로 세월을 보내다가는 민심의 더 큰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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