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까마귀떼 몰려든다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다는 말이 있다.

썩은내 풍기는 오물통을 부여잡고 알거지떼들이 밥그릇싸움을 하듯 개싸움질을 벌리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를 신통히도 비유한 말이라 해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으로부터 송장취급을 받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오물통의 《주인》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주도권쟁탈싸움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어느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가진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김성태는 《<태극기보수>의 틀안에 갇히면 우리 령역을 여당에 줘버리는 꼴이 된다.》, 《보수전체가 수구, 랭전, 반공, 박근혜로 몰아가는 <극우보수프레임>에 갇혀있다.》, 《이런 프레임에 갇히면 우리는 만년야당으로 가게 된다.》고 떠들어대며 이른바 《태극기보수》로 자처하는 친박계를 로골적으로 공격해댔다. 이것이 친박세력을 모조리 제물로 바쳐서라도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끊어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김성태를 비롯한 비박계의 음흉한 속심의 발로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부패범죄자-박근혜족속》이라는 오명속에 민심은 물론이고 제 패거리들에게서까지 개몰리듯 하고있는 친박계들이 눈에 피발을 세우고 김성태에게 달려든것은 물론이다.

김진태를 비롯한 친박계들은 《김성태가 태극기를 극우보수라고 했다.》고 비난하면서 《<태극기집회>를 멀리했는데도 <대선>, <지선>에서 패하지 않았는가.》,《다음 <총선>까지 말아먹어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는 등으로 악을 쓰며 거세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제 무리의 목줄까지 서슴없이 물어메치는 비박계와 죽을바엔 같이 죽자고 악을 쓰며 달라붙는 친박계의 살기띤 몰골들은 하나와 같이 미친개들을 련상케 하고있다.

남조선사회를 소란케 하며 그칠새없이 계속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주도권쟁탈싸움은 지옥의 문어구에서 발버둥질하는 역적패거리들의 가련한 처지와 썩은 정치의 서식장인 《자유한국당》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남조선민심은 이미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커다란 죄악만을 끼친 반통일세력, 패륜패덕의 무리, 적페집단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초상집으로 화한 역적패당이 지금 《보수대통합》이라는 잠꼬대같은 궤변을 줴쳐대며 악청을 돋구고있지만 이것은 운명의 막바지에 이른 력사의 페물들의 비명소리일뿐이다.

그 비명소리 뒤끝에는 까욱소리 울리며 까마귀떼 몰려들것임이 분명하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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