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하는 보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걷고걸으신 사랑과 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끝없이 헤쳐가신 그 길우에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과 후대들의 명랑한 웃음소리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였으니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모습을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으로 하여 더욱 뜨겁고 절절하게 안겨옵니다.》

주체98(200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된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영관의 출입문앞으로 다가서실 때였다.

대학의 한 일군이 그이께 이 문은 원형자동문으로도 리용하고 평자동문으로도 리용할수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영관에 원형자동출입문을 달아놓으니 보기 좋다고, 원형자동출입문이 요란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출입문을 여름에는 평자동문으로 리용하고 겨울에는 원형자동문으로 리용하려 한다는데 문을 돌려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일군이 문을 회전시키자 육중해보이던 문이 가볍게 돌아갔다.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속에 출입문을 바라보았다.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의 훌륭한 출입문에는 수영장을 리용하게 될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찬바람을 맞을세라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이 어려있었던것이다.

이윽고 수영장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설치한 조약대를 보시며 수영장에 조약대를 설치해놓으니 정말 멋있다고, 조약대가 보기 좋다고 기쁨넘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몇달전 김일성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수영관을 돌아보실 때 수영장에 조약대가 없는것을 보시고는 못내 아쉬워하시면서 조약대를 설치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사랑속에 마련된 조약대에서는 대학생들이 련거퍼 뛰여내리고있었다.

행복넘친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 후대들에게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최상급의 수영장을 또 하나 물려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에 훌륭한 수영관을 꾸려주고 수영장에서 마음껏 뛰노는 대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후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 바로 우리의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으며 혁명하는 보람이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보람!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수시로 공사정형을 알아보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수영관이 훌륭히 완공되도록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되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이어가시는 사랑과 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안겨들었다.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조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며 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정녕 우리 장군님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만발하게 꽃피워주시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격정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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