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판문점선언<국회>비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지난 9월 7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문제에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이 하나와 같이 참가할것을 요구하는 사설이 실렸다.

사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양에서 진행하는 남북수뇌회담을 앞두고 4. 27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준을 촉구해온 여당은 다음주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어느때보다 남북관계해빙흐름이 뚜렷하고 《한》반도비핵화문제해결도 중대고비를 맞고있는것만큼 여야가 전향적으로 협의해 비준동의안을 빠른 시일안에 가능하면 평양남북수뇌회담전에 처리하는게 바람직하다.

여야정당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곤 대체로 판문점선언비준에 공감대를 형성한듯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찬성립장이고 《바른미래당》도 전향적자세로 돌아섰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4일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강한 반대라기보다는 신중한 반대로 읽혀진다.

《바른미래당》이나 《자유한국당》의 경우 당내 세력간 의견조정이 쉽지 않겠지만 판문점선언비준문제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게 필요하다.

이를 통해 《북문제》에서 강경일변도로 치달아 국민의 외면을 받았던 과거 모습과 결별하는 계기로 삼을수도 있다.

이번 《평양회담》을 계기로 《국회》차원의 남북대화를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평양회담》이 열리면 남북이 올 한해에만 세차례 수뇌회담을 하는 등 남북관계가 큰 전환기를 맞게 된다.

정치권도 이에 부응해 한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남북의 평화와 번영이 장기간 유지되기 위해선 여야의 초당적대처가 필수적이다.

판문점선언비준은 이를 위한 첫 단추이다.

여야정당모두의 현명한 대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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