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녀성의 몸이 자동판매기인가》

 

지난 9월 6일 남조선의 《녀성엄마 민중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출산주도성장》을 주장하고 장애자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설립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의 반인권적이며 녀성차별적인 행태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녀성이 아이를 많이 낳도록 하는 《출산주도성장》을 제시했다.

현당국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것인데 발상자체가 불쾌하다.

녀성의 몸을 출산의 도구로 생각하는 저급한 인식이며 돈으로 저출산문제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아메바적사고이다.

녀성의 몸이 여전히 출산의 도구인가? 녀성의 몸이 동전만 넣으면 커피가 나오는 자동판매기라도 된단 말인가!

저출산문제는 사회구조적문제이다.

일자리, 보육, 교육, 주택 등 사회전반의 불평등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것은 료원한것이다.

야당 원내대표의 저급한 성평등인식이 부끄럽다. 김성태는 그 입을 다물라!

또한 우리는 어제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였다.

장애자학생부모들이 무릎꿇고 호소한지 꼭 1년만이다. 그러나 그것은 곧바로 지역민원인 《한방병원》설립과 맞바꾸었다고 하는 씁쓸한 뒤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특수학교가 기피시설인가? 혐오시설인가?

특수학교설립은 지역내 필요한 교육시설일뿐이다. 2015년 9월 서울시교육청이 서진학교건립을 공식화했는데도 김성태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해당 부지에 《한방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아 혼선을 초래하고 반대여론에 불을 질렀다.

이게 《국회》의원이 할짓인가.

장애는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일이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 사회에 참여할 권리가 보장된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다.

녀성의 몸을 출산의 도구쯤으로 생각하는 저급한 성평등인식, 특수학교를 기피시설로 인식하는 반인권적작태를 규탄한다.

김성태의원은 사과하고 사퇴하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