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민생악화》타령

 

최근 남조선《국회》에서 보수패거리들이 현 집권세력에 대한 압박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집권여당이 추진하는 《민생관련법안》들과 일자리마련 및 복지시설지출을 위한 《2019년 예산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선심성예산》, 《불통과 독선예산》으로 깎아내리며 그것을 기각시키는 대신 저들이 꾸민 《경제법안》들을 통과시키려고 기를 쓰고 날뛰고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것들은 남조선경제와 민생형편이 날로 악화되는것을 걸고들며 그에 대한 책임으로 현 《정권》의 관련인물들을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법석 고아대고있다. 지어 《정부와 여당이 경제정책실패를 남북수뇌회담으로 가리우기 위해 정치공작을 벌린다.》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며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까지 찬물을 끼얹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도대체 경제와 민생을 파탄낸 주범들이 누군데 민생악화타령이냐.》, 《병 주고 약 준다고 보수야당이 민생문제를 론할 체면이나 있는가.》 등의 조소와 비난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시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민생을 회생불능의 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인 보수패당이 오늘에 와서 철면피하게 《민생악화》타령을 부르짖으니 참으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경제가 최악의 침체상태에 빠졌으며 그로 하여 민생이 렬악한 상황에 처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피페해진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오직 권력을 람용하여 남의 등을 쳐먹고 제 돈주머니를 불구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해온 너절한 수전노, 도적왕초인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남조선경제와 민생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 리명박역도야말로 집권시기 돈벌이에 환장하여 《4대강정비》라는 미명하에 토지를 파헤쳐 우환거리로 만들고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킨 장본인이라고 규탄하면서 당장 심판대우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준렬히 성토하겠는가.

박근혜집권시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 무슨 《경제활성화》와 《국민행복시대》를 력설하며 박근혜역도가 내들었던 《창조경제》 하나만 놓고 보자.

박근혜가 《창조경제》라는 비단보자기안에서 풀어낸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국민행복》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는 더 묻지 않아도 잘 알수 있다.

이른바 《창조경제》의 핵심인 《청년창업장려 및 지원정책(청년창업지원정책)》의 실패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에 이어 집마련과 인간관계마저 포기하는 《5포세대》, 삶마저 포기하는 《삶포세대》라는 괴이한 《신조어》가 생겨난것도 바로 박근혜집권시기였다.

당시 남조선청년들속에서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던 《헬조선》, 《망한민국》이라는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는 경제와 민생을 도륙낸 박근혜패당의 죄악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지금 보수야당것들이 현 《정권》의 《경제정책실패》를 거들며 경제와 민생문제에 큰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다 저들이 저지른 죄악을 가리우고 사그라져가는 정치적잔명을 조금이라도 부지해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무섭게 타번지고있는 적페청산투쟁의 초점을 흐트러놓아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획책하는 보수잔당들의 검은 속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정신을 차리지 않다가는 만회할수 없는 후과가 산생될수 있다.

각계층이 보수적페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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