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절세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이는 난관과 장애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력사적로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민족단합의 힘으로 동결상태에 처해있는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실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이 담겨져있는 신년사는 온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남화해의 기운이 바야흐로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지난 1월 평양에서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는 절세위인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온 민족을 불러일으키는 련합회의호소문이 채택발표되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대표단들을 파견하는 조치를 취해주시여 북과 남의 새로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남조선에 파견된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의 성심성의가 어린 활동은 남녘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손길이 있어 동족사이에 불화와 리간을 조성하려고 발광하던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은 물거품이 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봄기운이 피여났다.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의 제시와 그 실현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고도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두텁게 얼어붙었던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가 생기고 북남사이에 화합과 대화의 분위기가 마련되여갔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해 열려진 화해와 단합의 길을 따라 남측인사들이 평양으로 찾아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통이 큰 결단, 불같은 민족애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은 줄기차게 이어졌다.

그 거세찬 흐름은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시며 금단의 선, 분렬의 장벽을 순간에 허무시는 모습은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기록되는 감동깊은 화폭으로서 삼천리강토와 온 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4. 27선언의 채택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에 의해 이룩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격정속에 이 사변을 지켜본 남조선 각계층과 해외동포들은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시다.》고 하면서 《세계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합의》,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남북관계를 통일에로 진입시킨 대경사》로 열렬히 지지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어 북남관계는 불과 몇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극적으로 전환되고 통일된 강토에서 살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실현될 새로운 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장구한 세월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하고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여온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민족사와 세계사에 큰 획을 긋는 특대사변》, 《세계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기여를 한 금세기 최대의 사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있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의 일대 과시》,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북남공동의 경사》, 《시대의 물줄기를 정의와 평화에로 돌려세운 전무후무한 대공적》, 《세계평화를 위한 거창한 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위대한 애국장정의 보폭을 힘있게 내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가 시작되였다는 환희로 가슴끓이며 더욱 용기백배하여 자주통일대행진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온 인류가 강인담대하시고 걸출하신 세계적인 정치거장으로 공인하며 높이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 조국은 자주의 성새, 불패의 강국으로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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