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북관계발전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한다!》

 

지난 9월 4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성명을 발표하여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미국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날 발표된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반도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미국이 우리를 깔보며 일방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의 분노를 사고있다.

지난 8월 28일 미국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한미간에 이 문제를 론의한적이 없고 북의 비핵화진전상황을 봐가면서 협의하고 결정할 문제》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명칭 그대로 《한》미가 련합으로 진행하는 훈련이기에 당연히 쌍방의 협의를 거쳐 진행할지, 중단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와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훈련을 재개할것처럼 얘기하며 《정부》를 무시했다.

훈련재개여부는 물론 훈련규모도 자신이 결정하면 《한국》과 일본은 따라오게 되여있다는것이다.

훈련문제뿐이 아니다.

순전히 남북사이의 문제인 남북공동련락사무소개설에 대해서도 《제재위반소지가 있다.》느니, 《개설은 해도 운영은 하면 안된다.》느니 하며 시비를 걸었다.

남북합의사항인 남북철도공동점검도 유엔사령부를 통해 미국이 일방적으로 불허하였다.

미국은 이미 7월부터 《대북제재》를 강조하며 당국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내정간섭을 했다.

미국관리가 이 땅을 행각하며 남북경제협력관련기업들을 불러모아놓고 협력사업을 하지 말것을 압박하기도 하였다.

이 땅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여기는 오만방자한 미국의 태도에 남북화해와 통일을 기대한 국민들은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이에 우리는 《한》반도평화와 남북관계발전을 가로막는 미국의 일방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 미국의 오만방자한 내정간섭, 주권침해 규탄한다!

- 남북관계발전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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