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확증된 현실, 대세의 흐름

 

최근 일부 극우보수언론들을 제외한 남조선의 많은 언론들이 여야당의 지도부를 민주개혁진영출신인물들이 전부 차지한데 대해 긍정적인 주장들을 내놓고있다.

언론들은 《민주개혁진영출신들이 각 정당 지도부를 차지한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역시 보수색체를 가지고서는 앞날을 내다볼수 없다.》, 《보수진영에서조차 민주개혁진영출신들이 지도부를 차지한것은 보수적가치가 이젠 낡은것이며 더는 생존할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인한것이나 같다.》, 《민주, 진보는 역시 민심이다. 보수가 물러나고 민주, 진보개혁세력이 정치를 주도하는것이 거스를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보수가 제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확증한 현실이며 개혁과 변화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정치사를 들여다보면 력대 보수세력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통치로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 파쑈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켜놓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추구하여왔으며 조선반도에 위험천만한 전쟁위기만을 조성시켜왔다.

나라가 분렬된 초시기부터 보수세력은 외세를 할애비로 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리익,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어왔다. 이자들은 남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 걸쳐 모든 구조를 외세의 의사와 리익에 복종시키는 방향에서 세워놓았으며 군통수권마저 외세에 섬겨바치는 등 쓸개빠진 놀음에만 몰두해왔다.

한편 보수세력은 리승만으로부터 시작하여 박정희, 전두환, 로태우, 김영삼,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에 이르는 기간 반인민적인 통치를 실시하고 권력유지를 위하여 인민들에 대한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았으며 사회의 진보와 정의,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진출을 총칼로 가로막아나섰다.

민족의 생존을 위해,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동족이 내미는 선의의 손을 뿌리치고 외세와 함께 핵전쟁책동에만 미쳐돌아쳤으며 그로 인해 남조선인민들은 어느 한시도 전쟁의 위구에서 벗어난적이 없었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고있는 판문점선언리행을 결사반대하고 민족적화합과 협력에 반기를 들고있으며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이것은 보수의 반민족적, 반통일적근성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와 같은 력사적교훈을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적이고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보수세력의 통치하에서는 자신들의 초보적인 삶과 미래, 지어 생명도 담보할수 없으며 민족의 운명개척에 난관만 조성될뿐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보수가 아닌 진보를,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전쟁과 분렬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고 진보민주개혁세력에 대한 민심의 지지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적페세력을 깨끗이, 철저히 청산하는것은 거역할수 없는 민심이고 력사의 명령이다.

언론인 김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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