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전변의 새 모습을 펼쳐가시는 길에서

 

사회주의제도수호전의 전초선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창성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공장, 기업소들에서 설비들을 현대화할바에는 잘하며 현대화한 다음에는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들을 현대화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원료를 확보하는 문제도 설비들의 현대화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원료문제는 철저히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푸는것을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군과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자기 얼굴을 가지고 자기 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았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군은 사회주의제도수호전에서 전초선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려면 중대를 강화하여야 하는것처럼 온 나라를 발전시키자면 군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은 사회주의제도수호전의 전초선!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일군들은 사회주의제도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간다는 높은 책임감과 자각을 안고 군살림살이를 자체의 힘으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잘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다심한 사랑과 은정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맵짠 추위속에서도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삼지연은 겨울이 빨리 찾아오고 오래 지속되는 계절적특성이 있는것만큼 겨울철에도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의 학생들이 과외소조활동을 지장없이 할수 있게 지열난방체계를 도입하여 온도보장문제를 원만히 풀데 대한 문제, 남의 본을 따려 하지 말고 자기 지방의 특색, 자기의 얼굴을 살리며 농마와 고기 등 원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베개봉국수집운영을 더 잘할데 대한 문제…

그이의 말씀에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더 높이 발휘할것을 바라시는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혁명전적지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국의 앞장에서 달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새로운 신심과 용기로 부풀어올랐다.

그러는 그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에 또 오시겠다고, 자신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지척에 바라보며 사는 삼지연군인민들을 늘 생각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그 다심한 사랑과 은정이 너무도 가슴벅차게 안겨들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비단섬에 펼쳐진 감격의 화폭

 

지난 6월 평안북도 신도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이께서 서해기슭의 한끝에 있는 자기들의 고장에까지 찾아오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이날 군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군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할수 있는 위력한 생활밑천을 갖춘 군이 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즉석에서 세워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군내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거듭 마음쓰시며 교통조건까지 헤아려 뻐스를 비롯한 륜전기재들도 보내주시겠다고 사랑의 약속까지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말씀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가슴을 들먹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부두로 향하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섬에 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온 신도군인민들의 물결, 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어쩔바를 몰라하는 사람들, 영광과 행복에 겨워 비단섬이 떠나갈듯 목청껏 터치는 만세의 함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차창문을 여시고 군인민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서며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당이 제시한 갈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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