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철새들의 새빠진 짝짓기

 

봄철도 아닌 때에 철새들의 황당한 짝짓기놀음이 벌어졌다.

그 철새가 바로 《자유한국당》의 김병준과 김무성이다.

짝짓기로 그 무슨 《통합보수정당》이라는 사생아를 잉태할 생각을 해낸것도 우습기 짝이 없지만 생각도 각각, 노는 꼴도 각각인 김병준과 김무성이 낯짝을 마주했다는것 자체가 가관이다.

대세에 따라 오락가락하며 기생해온 정치매춘부들의 새로운 짝짓기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여기저기 둥지를 옮겨가며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 하여온 철새들이 참담한 고행이 쫙 덮인 주글주글한 얼굴을 마주대고 그 무슨 《보수대통합》을 운운하였다고 하니 이 얼마나 황당한가.

하기에 보수층안에서까지 계절도 모르는 정치철새들에게 명줄을 건 《자유한국당》도 다 되였다, 유명짜한 정치철새들의 새빠진 짝짓기로 생기는 《통합보수정당》이라는 사생아의 출산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는 한숨섞인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때아닌 때에 짝짓기를 하려는 정치철새들의 노는 꼴이 오죽 민망스러웠으면 《바른미래당》까지도 창피해서 더 못봐주겠다고 하면서 면박을 주었겠는가.

제족속들은 물론 《대통합》을 구걸한 《바른미래당》에서까지 배척받고있는 정치철새 김병준과 김무성의 짝짓기는 다가오는 가을날의 추풍락엽신세를 면치 못할것이 너무도 뻔하다.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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