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강국건설의 최후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공화국창건 70돐을 앞두고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필승의 신심과 비상한 열정을 발휘하며 증산돌격운동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천만군민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7(2008)년 9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 그 불패의 힘의 원천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기념비적문헌으로서 주체조선의 빛나는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온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있었으며 오늘도 래일도 자기 발전의 길,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구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이며 자주적인 성격과 불패의 위력,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에는 부강조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령도사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으며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과 긍지높은 현실을 통하여 뚜렷이 립증되여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로작의 구절구절을 새겨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제국주의반동들의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영웅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 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천만군민에게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고 자주의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감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낼수 있었으며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참다운 지도사상을 가지고있는 나라는 그 어떤 시련과 광풍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우리 공화국은 수령, 당, 대중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한 불패의 국가이다.

단결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수호와 부강발전을 위한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과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빛나게 실현된 더없이 고귀한 국가건설업적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품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스승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리익은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이 땅우에 수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위대한 단결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숭고한 믿음과 의리로 굳게 뭉쳐진 수령, 당, 대중의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이 막아나서고 거창한 혁명과업들이 제기되였지만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오직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그 중심의 확고부동성과 사상과 행동의 유일성과 통일성, 도덕의리의 숭고성이 확고히 보장된 불패의 단결로 더욱 공고발전시키시였다. 끊임없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천만군민이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충정과 의리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며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열과 정을 주고 뜨거운 동지적사랑을 안겨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하나의 사상의지로 더욱 굳게 결속되게 되였으며 온 사회에 동지적사랑과 의리, 단결과 협조의 고상한 인간관계가 확고히 지배하게 되였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천만군민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숭고한 도덕의리는 온 세상을 경탄시키고있다. 령도자와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혁명전우, 혁명동지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총대의 위력으로 위용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국력에서 제일국력은 군사력이다. 강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으면 제국주의와 싸워이길수 없으며 당과 국가도 보위할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다. 군력을 강화하는 길에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조국수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일당백의 용맹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

총대의 위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시고 조국번영의 휘황한 길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강국건설의 총진군길에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백승을 떨치는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되고 우리의 국방공업과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지고있으며 인민군대의 선도자적역할에 의하여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대진군속도가 창조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끝없이 번영할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불패의 강국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며 백전백승을 떨쳐온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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