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사무라이후예들의 도발적인 《방위백서》발표놀음

 

일본의 아베패당이 지난 8월 28일 국무회의를 열고 2018년 《방위백서》를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방위백서》에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 미싸일문제를 걸고들면서 북조선의 군사적움직임은 일본의 안전에 대한 《전례없이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으로 되며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손상시키고있다고 명시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북조선이 일본전역을 사정권에 둔 여러가지 미싸일 수백기를 실전배치하고있다, 조미수뇌회담이후에도 일본에 대한 북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은 계속되고있다고 줴쳐댔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이번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부당한 《령유권주장》을 또다시 되풀이하였다.

아베일당의 이번 《방위백서》발표놀음은 우리를 걸고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과 독도강탈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더러운 흉심의 발로이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더러운 재침야망을 이루어보려고 칼을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사악한 몰골은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외신들과 전문가들도 북이 핵시험 및 탄도미싸일시험발사중단을 선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북조선위협》을 강조한것은 이를 구실삼아 《전쟁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는 아베정권의 속내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폭로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전례없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에 대해 떠드는 아베패당이야말로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가증스러운 족속들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세상이 믿건말건 무작정 우리의 《위협》을 걸고들며 헌법개악과 미싸일능력강화 등으로 전쟁국가에로 질주하겠다는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은 절대로 숨길수 없다.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의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것이라고 생떼를 쓰는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독도는 우리의 땅이였으며 그 령유권이 단 한번도 포기된적이 없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섬이다. 우리 나라의 독도령유가 장구한 력사를 가지고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사실자료들은 너무도 많다. 일본의 많은 력사자료들, 문헌들까지도 력사적으로 일본이 여러차례에 걸쳐 독도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으려다가 조선사람들의 무자비한 징벌을 받았으며 그후 일본정부가 독도를 조선땅으로 인정하고 독도에 침범하는 일본인들을 엄격히 처벌하였다는것을 기록하고있다.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립증해주는 옛 지도들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벽도 문이라고 막무가내로 우겨대는 아베일당의 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에는 그것을 여론화, 국제화하여 독도분쟁을 일으키고 유사시 조선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교활하고 음흉한 술책이 깔려있다.

아베일당의 후안무치한 망동을 두고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일본은 패망한지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죄는커녕 조선에 대한 가혹한 식민지지배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불법무도하게도 〈독도령유권〉을 거론하며 재침략을 시도하고있다.》, 《전세계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발표로 평화의 시대를 열어낸 우리 민족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으나 일본은 여전히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있다.》, 《일본은 판문점선언을 헐뜯고 깎아내리며 〈한〉반도의 평화에 훼방을 놓고있으며 과거사에 대한 사죄는커녕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다.》, 《우리 령토인 독도를 수호하고 일본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단죄해나갈것이다.》라고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류에는 아랑곳없이 침략야망실현을 위해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암적존재이며 화근덩어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재침기도와 독도강탈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백 경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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