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의 한길을 따라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70성상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전투적로정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력사상 처음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민족의 총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적인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해방된 조국땅우에 창건된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독립국가건설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넓은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영예,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기적은 공화국의 창건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력사에는 선행리론이나 기존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시고 대국들의 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시며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신념과 배짱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주체의 신념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게 한 필승의 보검이였으며 빈터우에서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솟구쳐오르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나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공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고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립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는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이시였다.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장엄한 진군이 다그쳐지는 속에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신것은 우리 조국이 주체의 항로를 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총대를 앞세우고 총대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우리 식의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지게 되였으며 민족만대의 운명수호와 강성번영을 담보하는 주체조선의 억센 기틀이 마련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전백승을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그 존엄과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주체의 한길로만 나아가도록 억센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우리 식의 대결방식으로 단호히 쳐갈기시고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력을 최강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며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길에서 강성번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분이 우리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주체의 신념과 강철의 의지로 일관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탁월한 령도는 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세계가 공인하는 탁월한 령도자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총진군의 발걸음을 억세게 내디디고있다.

어버이수령님들 그대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용은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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