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전두환, 광주영령앞에 무릎꿇어야 한다》

 

지난 8월 27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광주학살만행의 책임을 회피하고있는 특등살인마 전두환역도의 행태를 준렬히 비판하면서 5. 18관련피해자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두환이 2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5. 18민주화운동관련재판에 끝내 출석하지 않았다.

그는 5. 18 당시 직승기사격을 증언한 조비오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되여 재판에 회부되였다.

그동안 두차례나 재판을 미루더니 이번에는 전두환의 처 리순자가 《남편은 로인성치매병에 걸렸다.》며 불출석의사를 밝혔다.

투병여부를 면밀히 살펴야겠지만 전두환이 어떻게든 5.18관련책임을 회피하려드는것 같아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리순자는 26일 전두환이 《2013년 로인성치매증으로 진단받은 뒤 약을 복용해오고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두환은 2013년 이후에도 모교체육대회나 장례식 등에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해에는 《회고록》까지 출판했다. 이정도면 전두환이 정말 재판에도 못나올 정도인지 의심이 들수밖에 없다.

리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역시 건강상리유를 들어 재판출석을 거부하고있다. 법을 무시하는 전직 《대통령》들의 이런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전두환은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것과 관련해 1997년 내란목적살인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여태껏 광주영령과 시민들에게 제대로된 사죄의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조비오신부가 직접 목격한 직승기사격증언을 두고는 그를 《가면을 쓴 사탄》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국방부는 올해초 광주시민들을 향한 직승기사격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진실이 드러나고있는데도 력사를 외곡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드는 전두환의 행태는 참으로 가증스러울뿐이다.

전두환은 더 늦기 전에 광주영령들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재판에 성실히 림하여 죄값을 치르어야 한다.

그길만이 광주영령들의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달래는 길이다.

지금처럼 책임을 회피하고 진실을 감추려 든다면 력사의 단죄를 피할길이 없다는것을 전두환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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