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혁명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58년전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엄숙히 선언하신 력사의 그 맹세가 오늘도 우리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이 시각 우리 천만군민은 뜻깊은 그날에 다지신 맹세를 가슴깊이 간직하시고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룡남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것이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 열렬하고도 숭고한 뜻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담아 천명하신 장군님께서는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다, 나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맹세를 지키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오신 장장 수십성상의 혁명활동력사는 태양조선, 태양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누리에 떨치시고 우리 조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여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부강번영할 만년담보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거창한 혁명년대의 무수한 낮과 밤을 지새우시며 불같은 열정과 끝없는 사색, 탐구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는 크나큰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의의 보물고를 비상히 풍부히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업적을 두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크나큰 감동에 넘쳐 격찬하군 하시였다.

자신께서 우리 인민의 토양에 씨를 뿌리고 키워온 주체사상을 김정일동지께서 무성한 숲으로 가꾸어 풍만한 열매를 거둘수 있게 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에는 력사와 인민의 열렬한 칭송이 그대로 어려있다.

뜻깊은 탄생일들에 펼쳐진 화폭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것인가.

주체58(1969)년 2월 16일, 탄생일만이라도 휴식하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래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전사가 무슨 생일인가고 하시며 해가 지도록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를 정력적으로 보좌해드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4(1975)년 2월의 명절에도 밤늦도록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는 홰불행진을 보아주시고 그길로 한 단위를 찾으시여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주체71(1982)년의 탄생일에는 온종일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며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주체73(1984)년 2월 16일에는 력사적인 로작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90년대 마지막해 2월의 명절날은 군인들을 위해 바치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는것이 곧 자신의 기쁨이라고, 바로 이런 날이 자신의 명절이라고 하시며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끝없는 헌신으로 맞고보내신 만단사연들, 세상에 알려진것보다 알려지지 않은것이 더 많은 우리 장군님의 그렇듯 위대한 자욱자욱을 어떻게 다 전할수 있겠는가.

주체98(2009)년의 탄생일에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밤에는 문필가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뜨거운 은정을 부어주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다. 밤이 퍽 깊어서야 그들을 바래우시며 그이께서는 내가 또 현지지도를 하러 간다고 하니 동무들이 나의 건강에 대하여 걱정하는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것이 나에게는 락으로 됩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걷고걸으신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수천수만리의 전선길이야말로 룡남산의 맹세를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헤치고헤치신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이였다.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 쪽잠과 줴기밥, 야전솜옷, 야전식사…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단벌솜옷만을 입으시면서도 겨울의 모진 추위를 한몸으로 다 막아 인민들에게 따뜻한 봄날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들은 정녕 눈물없이는 되새길수 없다.

167만 4 610여리의 머나먼 길을 헤치시며 1만 4 290여개의 단위들을 현지지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머나먼 그 강행군길이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굴의 정신력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영웅서사시적인 행로이다.

그 길에서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진다.

나도 인간인것만큼 힘이 들고 잠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편안히 휴식할수도 없고 마음놓고 잠을 잘수도 없는 몸입니다. 나는 일찌기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는데 나는 아직 수령님의 그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고있습니다. …

정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맹세를 평생 간직하시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오늘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력사의 맹세는 더욱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천만리길을 쉬임없이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온 겨레는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절세의 애국자의 모습을 뵈옵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전구마다에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이어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시려는 애국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비범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시고 불같은 헌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겨레는 만방에 빛을 뿌리는 태양조선, 태양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며 주체조선의 위용은 온 누리에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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