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발전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앞날을 기대할수 없으며 사회적진보와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교육의 발전수준이자 인간의 문명수준이고 해당 나라의 국력과 발전의 높이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교육에 의한 국가진흥전략과 인재강국전략을 내세우고 교육발전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교육중시사상과 정책에 의하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는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21세기 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이것은 가장 정당하고 웅대하며 현실성있는 목표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교육사업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끝없이 빛내이고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교육사업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을 키우는 영예로운 사업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그 승패와 전도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떠지게 된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후대교육사업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토대하여 해방후 첫 시기부터 이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으며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수령님의 교육중시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시련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친어버이, 학부형이 되시여 나라의 후대교육발전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준엄한 년대들마다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계승자의 대부대가 튼튼히 준비될수 있었다.

교육사업은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이르는 곳마다에 후대교육의 원종장들을 훌륭하게 꾸려주시였으며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세워주심으로써 오늘 우리 학생소년들은 혁명의 계승자, 나라의 역군으로 더욱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는 가까운 앞날에 인재강국화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가 있고 누구나 일생동안 학습할수 있는 배움의 전당, 거점들이 있으며 원격교육을 비롯하여 일하면서 배우는 정연한 교육체계가 완비되여있어 새 세대 청년과학자들과 같은 유능한 인재대군이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언의 진수를 심장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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