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민주로총 조합원들 현장의료성원들에 대한 부당한 해고를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2일 민주로총 보건의료로동조합 금천수료양병원지부가 서울 금천구에 있는 금천수료양병원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의료성원들에 대한 병원측의 부당한 해고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언론에 따르면 금천수료양병원측은 정규직으로 입사한 직원들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기간제계약서작성을 강요하고 그것을 거부할 경우 《계약만료》를 리유로 해고절차를 강행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병원은 지난 3년간 끊임없이 현장치료사업을 힘들게 하였다고 하면서 더좋은 환경에서 환자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로조를 만들고 더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현장의료성원들에게 돌아온것은 온갖 차별과 괴롭힘, 형사고발,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조치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생명과 건강을 돌보고 그 어떤 직무보다도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병원에서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쓰고 버리는 현실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병원측이 부당해고한 현장의료성원들에 대한 복직과 로동권에 대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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