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애국가와 더불어 길이 전할 이야기

 

공화국창건 70돐을 맞게 되는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애국가》의 선률이 장중하게 메아리친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갈 애국적열정으로 온넋을 불태워주는 《애국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질 《애국가》를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애국가》창작을 발기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항일혈전의 나날 혁명적인 노래의 위력을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에 벌써 온 민족을 애국의 기치에 묶어세워 강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할 우리 식의 국가, 전인민적가요를 창작할데 대한 명철한 요구를 내세우시였다.

해방된 이듬해 가을 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으며 이 크나큰 행복을 마음껏 노래하고싶어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어서빨리 《애국가》를 안겨줍시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를 빛낸 인민이다. 우리 선조들은 먼 태고로부터 우리 강산을 피로써 지켜 외적을 물리쳤고 항일유격대원들은 손에 무장을 들고 일제를 반대하여 목숨바쳐 싸웠다. 오늘은 근로인민이 정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하겠다. …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오늘의 《애국가》가 태여나게 되였다.

《애국가》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때였다. 노래의 구절들을 음미해보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시행부터 아래는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습니까,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조화도 잘 될뿐만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할것입니다라고 열정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정녕 《애국가》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조국애의 분출이며 그이의 비범한 예지, 탁월한 선견지명의 결정체이다.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애국가》의 선률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담아싣고, 무궁토록 번영할 내 조국의 만년터전을 닦아주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을 노래하며 온 누리에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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