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

 

지금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패거리들이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못마땅해하는 저들의 비뚤어진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이 요구하고있는 종전선언채택과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문제를 놓고 보수야당것들은 《시기상조》를 떠들며 《북비핵화》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반대해나서고있다. 특히 보수패당은 종전선언채택문제를 두고 《북비핵화》가 없이는 종전선언에 합의하지 말아야 한다는 나발까지 불어대다 못해 《<정부>가 집중해야 할것은 <북핵페기>》라고 고아대면서 당면하게 진행될 평양수뇌상봉의 의미를 깎아내리는 망발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협력,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반통일역적당의 뿌리깊은 대결악습은 언제 한번 달라진적이 없다. 지나온 북남관계사가 그것을 잘 보여준다.

보수패당은 6. 15통일시대의 소중한 성과들을 모조리 짓밟고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간 반역무리이다.

보수패당은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고아대면서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왔을 때에 그것을 극구 비호두둔하면서 역도와 작당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였다. 당시 《한나라당》의 역적무리는 《북은 대화상대가 아니》라는 망발까지 줴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사업에 차단봉을 내리였다. 특히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보수패당은 《북소행》설을 조작해내고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는 《5. 24조치》를 발표하자 그에 발맞춰 《규탄결의안》이라는것까지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오죽하면 그 시기 남조선항간에서 《한나라당》패들은 《붉은색만 보는 색맹환자》라는 류행어까지 나돌았겠는가. 그만큼 이자들은 동족이라면 덮어놓고 적대시하면서 북남대결을 생존수단으로 삼고 잔명을 부지해왔다.

박근혜역도의 집권후에도 보수패당의 동족대결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새누리당》이라는 간판을 내건 보수패당은 진보개혁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댔고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즈덴선언》, 《통일대박론》에 토대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기승을 부리였다. 나중에는 10여년동안 《국회》에 처박혀있던 도발적인 《북인권법》을 끝끝내 통과시켜 북남대결상태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갔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진 후에도 보수역적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반성할대신 동족대결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려왔다. 보수패당이 올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의 대화평화노력을 마구 걸고드는 악담질을 일삼고 히스테리적인 대결란동을 매일같이 부리며 사사건건 방해를 놓은데 대해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나무접시가 놋접시 될리 없고 까마귀가 학이 될수 없듯이 태여날 때부터 동족대결당, 전쟁당으로 삐여져나온 반역무리들의 체질적본성은 절대로 달리 될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더이상 놔둘수 없는 악성종양이다. 동족대결을 생존수단으로 삼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평화번영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 남조선민심은 보수패거리들에게 이미 멸망을 선고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에게는 저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걷어안고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으로 지체없이 사라져버리는 길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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