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대안》제시?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노릇

 

며칠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이른바 《국회의원련찬회》라는 미명하에 먹자판을 벌려놓고 《책임과 혁신으로 환골탈퇴하자.》, 《대안을 제시하는 수권정당으로 거듭 태여나자.》며 악청을 돋구었다고 한다.

갓 쓰고 넥타이 맨 격의 우습광스러운 몰골이고 미꾸라지 먹고 룡트림하는 격의 오만방자한 언행이 아닐수 없다.

주정군들의 입에서 책임지지 못할 소리가 곧 잘 튀여나온다고 이자들이 이날 놀아댄 꼬락서니를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진실과 개심이라는것은 전혀 찾아볼수 없고 허위와 거짓만이 가득차있다.

사실 이자들이 여당으로 있던 시기에도 《책임》과 《혁신》이란 말은 줄창 사라지지 않았다.

《한나라당》, 《새누리당》시기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천하역적들의 밑씻개노릇을 하면서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얼마나 《책임》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였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리명박집권시기 감행된 룡산철거민살인사건, 박근혜집권시기 감행된 물대포에 의한 살인사건, 《세월》호사건 등 각종 범죄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죽은 본인들에게 있다.》며 사망자들에게 《두벌죽음》을 가하고 《시체장사군》으로 피해자가족들을 무참히 모독한자들이 바로 지금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또한 《4대강사업》이 《오염사업》, 《부패사업》으로 락인되였을 때에도 당시 여당에서는 책임지는자가 하나도 없었으며 모략적인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북소행설》로 몰아갔다.

어디 그뿐인가.

사대매국, 외세공조놀음도 상전들이 탄성을 내지를 정도로 《책임》적으로 하고 반공화국모략질과 동족대결도 그 악랄성과 수법에 있어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단히 《혁신》시켜나갔다.

그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의 원성과 울분, 온 겨레의 분노와 절규의 목소리는 얼마나 높았는가.

이런 사기협잡무리, 범죄집단이 이제와서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군 하는 《책임》과 《혁신》을 그럴듯하게 엮어대고 《개혁정책》이 어떻소, 《대북정책》이 어떻소 하며 제밑 구린줄 모르고 제법 재판관흉내를 내는꼴이야말로 참으로 치졸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이자들이 떠들어대는 《대안》이란것 역시 범죄집단으로서의 실체를 가리우고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헤여나보려는 대안,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고 동족대결, 전쟁위기를 몰아오기 위한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안임이 분명하다.

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가 되지 못한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제아무리 《책임》을 운운하고 《혁신》과 《대안》을 떠들어대도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범죄적근성, 체질적악습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이런 적페집단은 하루빨리 매장해버리는것이 상책이다.

언론인 김 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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