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반통일적페집단을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할 리유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세력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자들은 《북의 실질적비핵화가 없이는 판문점선언 <국회>동의가 불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정세하에서는 시기상조이다.》, 《섣부른 <국회>비준동의를 기대하지 말라. 결사적으로 막을것이다.》고 악청을 돋구며 자기들의 언행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을 체질적근성으로 하고있는 보수패당의 입에서 더 다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아는바와 같이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4. 27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북남관계는 새로운 리정표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체육, 문화를 비롯하여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있다. 그것이 조선반도평화보장,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우리 민족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문제는 모처럼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의 현 흐름이 멈춰서거나 차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폭넓게 진행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시기 6. 15공동선언, 10. 4선언과 같이 북남사이에 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위한 훌륭한 선언들이 채택되였지만 그 리행이 줄기차게 진행되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찬서리를 맞은것은 북남공동선언들을 무참히 짓밟고 대결과 전쟁위기를 몰아온 보수패당의 만고죄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때문에 우리 민족의 평화번영과 통일은 그만큼 지연되게 되였으며 특히 남조선인민들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바로 이런 력사적교훈으로부터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고 고조시켜나가자면 판문점선언에 대한 《국회》동의가 이루어지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를 관철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비롯한 각종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시기상조》요, 《결사반대》요 하며 민심의 통일열망에 칼질을 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민심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와 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보수패당의 추태는 이른바 《시기상조》라는 궤변을 명분으로, 구실로 내들어 저들의 반통일적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분노를 잠재우는것과 함께 어떻게 해서나 판문점선언리행에 제동을 걸어보려는 교활한 속심의 발로이다. 여기에는 앞으로 기회만 조성되면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처럼 판문점선언을 하루아침에 짓밟아버리고 북남관계를 결딴내려는 위험한 흉심이 짙게 내포되여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야당세력이야말로 민족이 화합하고 협력하는것도, 이 땅에 평화가 도래하고 통일의 아침이 밝아오는것도 바라지 않는 천하의 역적무리,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할 민족의 재앙거리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판문점선언의 기치아래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에 영원한 평화를 안아오려는것은 민족의 지향이고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에 도전하며 대결의 광풍을 몰아오기 위해 발악하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과 같은 반통일적페집단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 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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