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관련단체들 기무사령부를

직권람용죄와 업무방해죄로 고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2일 4. 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가족협의회와 4월 16일의 약속국민련대가 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무사령부가 《세월》호참사에 개입한 사실에 대해 직권람용죄와 업무방해죄로 고발하였다.

참가자들은 정말로 알고싶은것은 기무사령부와 정보원이 《세월》호도입, 운영과 운항, 급변침과 침몰, 구조방기, 진상조사방해 등 《세월》호참사 전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라고 하면서 강제적인 수사를 요구하였다.

또한 기무사령부는 물론 《세월》호 실소유주론난의 주인공인 정보원 역시 《세월》호참사에 어떻게 개입했는지를 밝히기 위한 《세월》호참사 전담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공조,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후 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개입, 직권람용, 업무방해》 기무사령부 고발장을 국방부 민원실에 접수하고 즉각 강제수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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