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민주로총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을 시급히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1일 민주로총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고용로동부 서울고용로동청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을 시급히 리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에는 로동자개념을 협소하게 규정한 법률조항과 해고자의 조합원자격을 부정하는 법률조항 등을 단결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정할것과 《법외로조통보》의 근거가 된 로조법시행령 제9조 제2항을 조기삭제할것, 《법외로조통보》를 직권취소할데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참가자들은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이 발표된지 20일이 지났으나 고용로동부가 그를 리행하지 않고있다고 비판하면서 《전교조법외로조》직권취소, 로조파괴범죄자 엄중처벌, 불법파견 즉각 시정, 로조파괴가담자 인사철회 등을 요구하였다.

이어 《로동적페완전청산!》, 《지금 당장하라!》,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는 구호를 들고 《해고는 살인이다.》, 《로조파괴 또한 살인이다.》를 웨치면서 행정개혁위원회 권고안의 리행을 주장하였다.

또한 현 당국이 적페청산을 미루는동안 국민들은 여전히 적페로부터 고통받고있다고 하면서 행정개혁위원회 권고안리행을 위한 고용로동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사앞을 가로막은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리다가 옷이 찢기고 부상을 입으면서도 자신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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