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가장 절실한 문제로

 

주체88(1999)년 8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군인생활문제를 보다 원만히 푸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에게 공급할 기초식품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정제소금공장을 건설하여 군인들에게 질좋은 소금과 식초를 생산하여 공급하고있는 정형에 대하여 이야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조건에서 지금 어느 한 공장에 새로 꾸리는 건간장과 건된장직장, 맛내기직장을 완공하면 군인들에게 공급할 기초식품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그 직장건설을 빨리 끝내고 원료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많은 심혈을 기울여 세워주신 공장들에서 건간장과 건된장, 맛내기들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듯싶어 일군들은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장과 된장을 맛있게 생산하여 군인들에게 공급하여주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토장을 비롯한 된장국을 제일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건간장과 건된장직장을 잘 꾸리고 생산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군인들 한사람한사람에게 끼마다 차례지는 간장, 된장, 맛내기를 비롯한 기초식품의 량은 몇g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기초식품문제를 가장 절실한 문제로 보시고 그 해결을 위해 이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그 매g마다에 천만근의 무게로 실려있는것이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우리 군인들이 먹는 기초식품문제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보다도 뜨거운 친어버이사랑에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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