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

 

최근 미국이 우주군창설을 공식화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미국 부대통령 펜스는 국방성청사에서 한 연설에서 일부 나라들과 함께 우리를 걸고들며 《미국의 적들이 새로운 무기들로 우주에서 전쟁을 벌리기 위해 일해오고있다.》, 《우주를 전쟁령역으로 변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방성은 의회에 우주군창설방안과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그 추진문제를 론의하는데 착수하였다. 현재 미국은 80억US$를 투자하여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우주조약을 비롯하여 우주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국제법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우주군창설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우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우주무기개발과 미국의 우주체계 및 기구들에 대한 《위협》설은 저들의 침략적인 우주군사화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인류공동의 령역이며 재부인 우주공간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전쟁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우주군사화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지구는 물론 우주공간까지 타고앉아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책동으로 하여 평화로운 우주가 군비경쟁마당으로 전락되고 인류의 머리우에 무서운 참화를 들씌울 새로운 랭전기운이 더욱 팽배해지고있다.

미국은 모험적인 우주군사화책동이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파멸을 면할수 없으며 방대한 군사비부담으로 하여 경제적으로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의 현 행정부는 허황한 《별세계전쟁》계획을 세우고 700억US$의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었다가 인류의 비난만을 들쓰고 참담한 실패를 면치 못한 레간행정부의 교훈을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 주변나라들과 세계의 주요언론들이 미행정부가 《별세계전쟁》계획을 사실상 부활시켰다, 우주패권경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우주전체를 통제하려는 야심의 발현이다, 지금까지 우주는 평화를 유지하여왔고 유엔도 우주의 군사화에 대해 결연히 반대하고있다고 하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국이 무모한 우주군사화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강력한 국제적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지구상에 존재할 권리를 상실하게 될것이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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