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고조되는 통일열망, 거스를수 없는 대세

 

최근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기자회견들에서 판문점선언에는 우리 민족이 바라던 평화통일의 시대정신이 명확하게 담겨있다,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민중의 념원을 풀어주는 력사적인 사변이다,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통일된 강토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살아가려는 겨레의 념원이 실현되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조단체들도 《판문점선언지지》, 《대전로동자 앞장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로 영구적인 평화시대 만들자.》, 《분렬적페청산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 등의 내용으로 된 서명운동들을 계속 벌리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런가하면 남조선의 각 정치세력들과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련이어 담화들을 발표하고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통하여 평화와 통일, 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것이 민중의 열망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마구 헐뜯고 부정하며 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까지 가로막은 《자유한국당》을 아예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오늘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깎아내리지 못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보수야당의 반통일적인 망동을 짓부시고 선언리행을 위한 범민중적운동을 더욱 완강히 벌려나가려는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 북남관계개선열기와 평화통일기운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가려는 민심의 지향은 막을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거세찬 흐름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하지만 민심의 지향과 기대와는 달리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의 의의를 깎아내리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자들은 매일과 같이 《평화쇼》니, 《제재압박》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외세굴종을 설교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가 하면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어리석은 망동은 오히려 민심의 증오와 버림을 받고 적페청산대상으로 몰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부각시킬뿐이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누구든지 민심의 요구와 대세의 흐름을 거역하고 외세와 공조하며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한다면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철저히 분쇄하고 북남관계개선과 발전, 평화번영을 안아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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