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희세의 령장을 모시여 불패의 위력떨치는 강국

 

선군절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부강조국건설사에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선군절을 맞이하고있는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거운 추억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로 가슴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일찌기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총대중시사상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 혁명실천이였으며 정치리념, 정치방식이였다.

우리 조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사회주의조선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오시였다.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험난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 백승의 지략과 전법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대미문의것이였지만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었다. 그처럼 가렬처절하였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는 그 어느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니 그것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은 력사의 기적이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조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나라,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일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오시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우시였다.

지금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려놓으신 강성번영의 씨앗들이 풍만한 열매를 맺고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전략국가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수령님들의 강국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뛰여난 통찰력과 특출한 외교실력, 강철의 의지와 출중한 담력을 지니시고 세차례의 조중수뇌회담과 두차례의 북남수뇌회담, 한차례의 조미수뇌회담 등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하기에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인 변화들을 놓고 세계여론들은 김정은위원장이시야말로 세계정치를 주도해가시는 전략국가의 지도자》,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영상 부각》 등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힘있게 과시하며 국제적판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오늘의 격동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전략적구상과 결단, 투철한 자주신념과 과감한 공격정신,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기를 이어 다져놓으신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철석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이으시여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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