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영원히 잊지 말자 아흔아홉굽이 철령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 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철령을 넘으시여 전선동부의 최전연에 있는 인민군부대의 한 지휘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접나온 부대일군들에게 철령을 넘어오느라니 생각이 많았다고, 마치 어버이장군님께서 내가 가는 이 길을 함께 걸으시는것만 같았다고, 내 마음은 언제나 동무들에게 와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곳 부대에 오시면서 어버이장군님과 심중의 대화를 나누시며 높고 험한 철령을 넘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이날 오랜 시간에 걸쳐 부대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적내용들을 빠짐없이 다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회는 깊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대일군들에게 장군님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철령을 무려 18차례나 넘으시였다고, 장군님께서는 철령을 비를 맞으면서도 넘으시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으시였으며 밤에도 넘으시고 새벽에도 넘으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부대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무려 18차, 생각만 해도 무심히 대할수 없는 수자였다.

이제는 철령졸업증을 받으셔야 하겠다고 간절히 아뢰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철령졸업증을 받을수 없다고 하시며 위험한 철령을 넘고 또 넘으신 우리 장군님 아니시였던가.

 

-우리 장군님 넘고넘으신 철령-

 

잊을수 없는 화폭들이 되새겨져 가슴들먹이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철령을 넘을 때에도 장군님생각이 나서 저절로 눈앞이 흐려지고 감정이 숭엄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부대장병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철령을 18차례나 넘으신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절대로 헛되이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것이 내가 부대장병들에게 부탁하고싶은 말이라고 크나큰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이것이 어찌 전선동부의 인민군장병들에게만 하신 절세위인의 절절한 부탁이라고 하랴.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쳐 이룩하신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언제나 잊지 말고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라고,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조국보위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인민군대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라고 이끌어주고계신다.

모든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한 충정과 의리의 세계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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