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최대의 재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비상히 떨쳐지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온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추동력인 주체과학기술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인재들로 키워주시기 위하여 기울여오신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되새겨보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은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입니다.》

어느해 봄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속에서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식은 막힌 길도 뚫고나갈 방도를 밝혀주지만 무식은 열린 길도 내다볼수 없게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부한 지식은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지만 지식의 빈곤은 나라를 쇠퇴시킨다고 교시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과학기술지식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가에 대한 참으로 의미깊은 교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과학기술지식,

비록 지난날에는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연부원, 많은 인구수와 억대의 자금 등에 따라서 해당 나라들의 경제발전수준과 국력이 평가되였다면 오늘날에는 그 모든것이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인재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의하여 결정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세계무대에서는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것이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수 없다고,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꾸준히 학습하고 정열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뛰여난 수재의 지식도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에 의해서만 쌓아질수 있다. 지식은 유전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지 않는것처럼 아버지가 박사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박사로 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며 계속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허송세월하지 말고 짬만 있으면 책을 보며 직심스럽게 학습하여 현대적인 과학과 기술,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소유하여야 한다. …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에 하신 뜻깊은 교시가 경제건설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우리모두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는 무엇인가.

과학과 기술이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기성의 지식과 경험에만 매달려가지고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없다는것, 어제날의 지식수준에 만족해하면서 꾸준한 학습열풍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없으며 종당에는 시대의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이다.

나라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하며 우리 조국을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지이다.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에게는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대중과 당이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진영이 있고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다고 하시면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으로 된다고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장장 수십성상 공화국의 품에서 철의 대오를 이룬 과학자대군이 있기에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이 반드시 현실로 꽃펴나리라는 확신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높뛰게 한다.

주체과학기술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고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가 있기에 머지않아 이 땅우에 과학기술강국의 새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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