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집요한 제재속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는 조선

 

지금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불굴의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며칠전 쉬임없는 삼복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머나먼 북방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백옥같은 충정심으로 높이 받들고 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온 결과 드디여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전진도상에는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있지만 당의 부름따라 폭풍치며 일떠선 인민들의 비등된 열의로 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다고,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위력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구체적인 건설방향도 주시고 신심과 배짱을 안겨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온 나라 인민은 당의 원대한 구상대로 백두산아래 첫동네에 기어이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치고야말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활화산처럼 폭발하는 우리 천만군민의 앙양된 투쟁열의에 의하여 지금 조국의 방방곡곡에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적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이 치솟고 생산적앙양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보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제재봉쇄를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건설신화로 짓누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명사십리를 인민들의 기쁨과 랑만이 넘쳐나는 십리해안으로, 백두산아래 첫동네인 삼지연군을 우리의 사회주의문명이 응집된 산간문화도시로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다.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남들을 그저 따라갈것이 아니라 시대의 앞장에 서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으로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대대적으로 꽝꽝 생산해내고있으며 강원도양묘장이 현대적인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 나무모생산기지로 건설되였다.

어찌 이뿐인가.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우리의 기술력량과 우리의 자재, 설비에 의거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화된 종합적인 식료기지로 훌륭히 꾸려놓았으며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이 우리 나라 륜전기계공장들을 대표할수 있는 공장으로, 나라의 려객운수문제, 대중교통운수문제를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중추공장으로 전변되여가고있다.

날에날마다 새롭게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의 소식들을 격정속에 받아안으며 우리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새겨안게 된 귀중한 철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내 조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제재봉쇄책동도 짓부시며 머지 않아 인민의 락원, 천하제일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이다.

하기에 생존권과 발전권을 짓밟는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무비의 공격정신으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보며 온 세계는 《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 힘으로 발전하고있다. 그 어떤 제재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자강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고 경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며 기적적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서 우리 인민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만난시련이 닥쳐오고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일단 결심한 일은 끝까지 실천해나가시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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