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한결같은 지향, 확고한 의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의 기치밑에 북남관계개선과 발전, 평화와 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 이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최근 남조선각계에서도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강렬한 념원을 반영한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투쟁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도처에서는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조국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들을 열고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때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반드시 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선언의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단호히 배격하는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남조선의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은 인터네트홈페지들에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우리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현 북남관계흐름에 역행하는 보수야당세력을 적페로 규정한만큼 대결세력들을 철저히 청산하자.》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평화통일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고있다.

현실은 판문점선언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표대로 되고있으며 또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은 남조선민심의 막을수 없는 지향이고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민심과 겨레의 통일의지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 세력도 있다. 바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다.

지금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판문점선언의 정당성과 의의를 깎아내리고 그 리행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한편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동조하면서 어떻게 하나 현 북남관계흐름을 차단하고 동족간에 불화와 반목을 야기시키기 위해 별의별 망동짓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방해책동으로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과 발전, 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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