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강국의 이름을 빛내여주시며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부름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해나서고있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으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당과 인민의 불같은 각오와 철의 의지의 발현이다.

이 거세찬 진군대오의 전렬에는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들이 서있다.

조국의 만년재부를 창조해나가는 투쟁의 전구들, 최첨단돌파전이 벌어지는 전투장들마다에서 청년이라는 고귀한 이름이 빛나고있다.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키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내세워주며 그들의 위훈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지금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101(2012)년 이 땅에 펼쳐졌던 감동적인 화폭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첫 기슭에서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이였다.

이렇듯 우리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멀리 현지지도의 길에서 축하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청년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를 장엄히 아로새기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일시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을 어머니의 손길,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끌어주고 결혼상까지 차려준 한 초급당위원장의 소행을 보고받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말 고맙다고 한자한자 써주신 친필글발이 격정속에 어려온다. 《처녀어머니》의 소행이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높이 평가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사실을 사람들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백두대지에 청춘대기념비로 솟구쳐오른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청춘언제를 거니시며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이여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격정에 넘쳐 시를 읊으시듯 말씀하신 그 감동적인 화폭은 또 얼마나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고있는가.

혁명의 주력군, 계승자,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청년대군의 발걸음소리가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있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도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원수님따라 충정의 한길을 가고 또 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청춘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그 이름도 빛나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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