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간호원들의 근무조건개선을 요구하여 기자회견 진행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다가 투신자살한 박선욱녀성의 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8월 17일 《근로복지공단》 서울동부지사앞에서 《서울아산병원 책임이다!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산업재해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인의 죽음이 산업재해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아직도 그와 같은 렬악한 근무조건속에서 고통에 시달리는 수많은 간호원들이 또다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해당한 재발방지대책을 세울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근로복지공단》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와 판단을 통해 반드시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책임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언론에 의하면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입간호원으로 근무했던 박선욱은 지난 2월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고층아빠트에서 투신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가족들은 그가 병원측의 가혹행위와 렬악한 근무조건으로 항상 괴로움속에 시달려왔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당국은 병원측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사죄와 책임은 커녕 고인의 명예를 훼손시킨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세울 때까지 투쟁을 계속 벌릴것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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