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을 거스르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동족대결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이자들은 《남북사이에 평화기운이 높아진다고 하여 경제가 저절로 좋아지는것은 아니다.》, 《앞장서서 <대북제재>를 완화하려 할것이 아니라 랭철한 시각으로 상황관리를 해야 한다.》, 《비핵화가 없이는 남북경제협력과 종전선언에 합의하지 말아야 한다.》며 판문점선언리행에 제동을 걸고 대결의 불씨를 지피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그 무슨 《북의 돌변상황》까지 운운하면서 《종전선언채택을 너무 서둘러서는 안된다.》, 《조급한 종전선언추진은 비핵화의 시간표만 지연시킬수 있다.》는 등의 허황한 넉두리도 줴쳐대고있다.

역적패당의 이와 같은 망동은 반인민적통치를 일삼다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역적무리들의 최후발악으로서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 남조선의 각지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 100일과 조국해방의 날인 8. 15를 계기로 판문점선언리행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대중적활동들이 광범하게 벌어져 온 남녘땅을 부글부글 끓게 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자주와 통일,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4. 27판문점시계는 한순간도 멈출수 없고 단 1초도 거꾸로 갈수 없다.》, 《판문점선언리행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민족구성원모두가 땀과 노력을 바치자.》, 《하루빨리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자.》고 하면서 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결의를 다짐했다.

이것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막을수 없는 지향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만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대양건너 외세가 떠들어대는 《대북제재압박》의 나발만을 되받아외우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며칠전에도 《자유한국당》대변인이라는자는 《북은 양인척하면서 남조선을 속이고 세계를 속이고있다.》, 《거짓과 기만을 밥먹듯하는 북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으로 우리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며 동족간에 불신과 적대를 고취해나섰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인민들이 요구하는 개혁정책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적페청산투쟁을 기를 쓰고 방해하고있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데 의하면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76%에 달하며 응답자의 82%가 보수야당들을 하루빨리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응당한 평가이고 분노와 증오의 표출이다.

현실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을 저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 극악한 방해군이며 반평화, 반통일세력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망동과 너절한 추태를 보면서 《존재할 가치를 완전상실한 적페집단》, 《남북관계개선과 평화를 결딴내려는 대결무리들을 징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들고일어나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대세에 역행하고 민심을 거스르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철추뿐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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