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될 그날을 그리시며

 

그 이름도 유명한 명사십리, 조국의 동해기슭이 문명강국의 명승지로 그 면모가 보다 희한하게 일신되여가고있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얼마 안되였지만 그 짧은 기간에 수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나라의 각광을 받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한 해안관광도시를 갈마반도에 꾸리실 설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내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빠른 기간에 인민들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현대적인 문화휴양도시로,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굳센 의지를 지니시고 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공사규모와 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건설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면서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기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축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삼복철의 폭열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텔과 자취숙소, 봉사시설 등 건설장전반을 돌아보시며 건물배치와 원림록화, 하부시설망공사를 비롯하여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경치좋고 아름다운 해변가들에 문화휴식터들을 훌륭히 꾸려 인민들이 마음껏 향유하게 하려는것은 당에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사업이며 자신께서 제일 하고싶었던 사업중의 하나였는데 이제는 눈앞에 현실로 바라보게 되였다고 하시며 그토록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한적하고 이름뿐이였던 명사십리가 곧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전변될것이라고, 앞으로는 명사십리가 인파십리가 될것 같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는 자애로운 그이의 모습,

진정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시려 초강도강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자연의 명사십리가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넘쳐흐르는 인파십리로 전변될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것 아닌가.

어찌 명사십리뿐이랴.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성지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그 모습이 일신되고있으며 조국의 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신도군이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로,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전변되고있다.

하나하나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창전거리와 은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고암-답촌해상철길…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 정녕 이를 떠난 이 땅의 전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건설의 대번영기에 대하여 노래할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문명의 창조물들이 로동당시대의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시시각각 새라새롭게 태여나고있다.

문명강국의 래일을 눈앞에 바라보며 천만군민은 하나의 목소리로 온 세상에 다시금 소리높이 웨친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이 땅의 모든 기적과 전변을 낳는 근본원천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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