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청년학생들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에 앞장설것을 결의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지난 8월 11일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와 통일선봉대를 비롯한 남조선청년학생단체들이 재일본남조선청년학생단들과 련대하여 일본대사관앞에서 청년학생대회를 열고 일본의 재침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으로 하여 온 겨레가 한결같이 기뻐하고 국제사회가 지지찬동을 보내고있는 때에 유독 일본만은 대조선제재압박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깨뜨리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청년학생들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짓부시는 투쟁과 함께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의 앞장에 나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이어 그들은 일본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에 대해 어떠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을뿐만아니라 《독도령유권》을 고집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일삼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청춘의 정의감과 패기를 가지고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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