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강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15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민족자주실현 평화통일대회》를 열고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이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리창복상임대표는 대회사에서 북남관계조차 《대북제재》의 틀에 가두어놓으려는 미국의 간섭을 배격하고 전면적인 교류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간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모든 법적, 제도적잔재를 청산하고 민족대단결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종전선언같은 초보적인 평화조치조차 거부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태도를 민족자주의 힘으로 제압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의 조치를 안아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참가자들도 한결같이 《조국을 통일하자!》는 구호를 웨치면서 주어진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기회를 가로막는 《대북제재》소동과 일본의 방해책동을 돌파하는데서 로동자가 중심이 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토로하였다.

끝으로 단체는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채택한 공동결의문을 랑독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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