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지금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존엄떨치는 크나큰 긍지와 신심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노도쳐 나가고있다.

필승의 기상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의 부름따라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갈 철석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며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우고 모든 부문이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중시, 이것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로선이며 만능의 보검이다.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를 모르고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주체조선의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녕 얼마나 놀랍고 자랑스러운 현실이 이 땅에 펼쳐졌던가.

새 세기 전민학습의 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에 꾸려진 과학연구기지들과 과학기술보급실들에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이 땅에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생산지휘 및 기술공정관리, 경영관리를 정보화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해놓고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고 선호하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대대적으로 꽝꽝 생산해내고있다.

강원도양묘장이 현대적인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 나무모생산기지로, 각 도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였으며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의 기술력량과 우리의 자재, 설비에 의거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화, 무균화된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수도시민들의 교통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이 우리 나라 륜전기계공장들을 대표할수 있는 공장으로, 나라의 려객운수문제, 대중교통운수문제를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중추공장으로 전변되여가고있으며 삼천메기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운곡지구종합목장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본보기단위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시키고있다.

과학자들이 그리는 설계도우에 조국의 앞날이 그려지고 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고 하시며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헌신을 떠나 우리 어찌 오늘의 기적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우리 과학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하여 새 거리, 새 주택지구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세우도록 하신분,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해놓은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시고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당중앙위원회 청사앞에서 불멸의 화폭을 남기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눈부신 비약을 과학으로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비껴있다.

정녕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가 있어 우리의 과학기술은 짧은 기간에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수 있었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대화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다.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승리의 봉우리를 향하여 달려나가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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