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의 눈치를 보며 대북제재 유지하는 현 당국을 규탄한다!》

 

지난 8월 11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 통일대행진단과 미군철수 통일아라리가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남관계문제에서 미국의 눈치를 보는 현 당국을 규탄하며 진정한 판문점선언리행의 길로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4월 27일 제3차 남북수뇌회담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탄생했다.

리명박, 박근혜《정권》에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단번에 풀고 새로운 력사의 출발을 알렸다.

판문점선언의 시대가 열린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자주통일을 명확하게 명시하고있다.

자주통일은 무엇인가.

우리 민족의 힘으로 통일을 하자는것이다.

그러나 현 당국은 여전히 미국에 의존하고 《대북제재》는 유지되고있다.

판문점선언에서 상호간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했지만 곧바로 《한》미련합훈련인 《맥스 썬더》훈련을 강행했다.

6월 12일 열린 조미수뇌회담에서 《한》미련합훈련의 중단을 발표했지만 현 당국은 립장을 보류하다 미국이 중단립장을 내자 그제야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철수도 마찬가지이다.

주《한》미군은 이미 폭행, 절도, 마약, 살인으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있다. 주《한》미군은 판문점선언시대에 더욱더 필요없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집권자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싶다고 밝혔고 키신저는 주《한》미군철수는 현 남조선당국의 뜻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오히려 현 당국은 《한미동맹》을 《위대한 동맹》이라 강조하며 주《한》미군철수의 목소리는 묵인하고있다.

평화번영에 걸림돌인 《대북제재》도 당장 해제해야 한다.

판문점선언에서 이전 선언의 리행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고 합의했다.

당장 철도와 도로를 련결해야 하는데 《대북제재》는 걸림돌이 되고있다. 《대북제재》해제만이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낼수 있다.

현 《정권》은 초불로, 국민의 힘으로 출범한 《정권》이다. 국민만 믿고 나아가야지 미국에게 의존하고 《대북제재》를 유지하면 안된다. 계속 미국에게 의존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판문점선언리행의 속도는 늦춰질것이다. 《한》반도의 평화번영, 자주통일은 멀어질것이다.

대학생들은 현 당국의 태도변화가 없다면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여나갈수밖에 없다. 우리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꼭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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