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는 위대한 창조자로

 

우리 인민군대가 어떤 군대인가를 깊이 새겨보게 하는 구호가 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난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군대가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로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무적의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는 우리 군대와 같은 참다운 인민의 군대는 인류사에 있어본적이 없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만리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내 조국에서는 날에 날마다 기적과 비약이 창조되고있다.

려명거리에 일떠선 희한한 초고층살림집들과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과수농장들, 세계적수준의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황금해의 새 력사가 창조된 수산기지들, 아이들의 궁전들과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들,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양묘장들…

우리 군인들이 이룩해놓은 그 모든 창조물들을 대할수록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군대의 충실성을 믿기때문에 혁명과 건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서면 언제나 인민군대에 먼저 맡기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시면서도 인민군대에 수많은 대기념비적건설을 맡겨주시고 공업과 농업전선 등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 내세워주시여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속에는 청류다리 제2단계공사를 발기하시고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51호 《평양시에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하여》!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위협과 책동으로 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무겁게 드리우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 시기 인민군대를 경제건설에 돌리는 문제에 대하여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오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굳게 믿으시고 경제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전선들에 파견하시여 군인들이 용약 앞장에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가도록 하실수 있었다.

1990년대 조선의 기적으로 알려진 안변청년발전소, 이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도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화답하여나선 우리 군인들이 일떠세운것이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신념으로 가슴불태우며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불굴의 기상, 무비의 헌신성과 대담성, 희생성을 발휘하여 기어이 물길굴을 뚫고 발전소를 건설한 군인건설자들의 그 영웅적위훈에는 인민군대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어찌 이뿐이랴.

사회주의토지답게 정리된 농장벌에 서보면 인민군부대들을 토지정리전투에 적극 동원시키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모습이 눈에 어려오고 인민의 웃음소리 한껏 넘쳐나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서면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친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돌이켜보면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얼마나 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던가.

현대적인 기초식품공장과 닭공장, 돼지공장, 메기공장들을 비롯한 실리있는 양어기지와 축산기지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된 옥류관, 청류관, 대동문영화관, 평양대극장, 훌륭히 일떠선 김원균명칭 평양음악종합대학, 국립연극극장…

진정 혁명군대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런 불멸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훈을 떨칠수 있었으며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수 있었다.

오늘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길에서 혁명의 척후병,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혁명강군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가지고 새로운 번영기를 안아오는 영웅서사시를 창조한 군인들이 지금 이 시각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이 있기에 이 땅에는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솟아난 려명거리

룡정양어장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대규모과일생산기지-대동강과수종합농장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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