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아이들의 궁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동해의 명승지에 훌륭히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는 얼마전 33번째 야영기발이 게양되였다.

날이 갈수록 커가는 우리 당의 사랑속에 해빛도 따사로운 송도원의 바다가에서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학생소년들이 참가하는 즐거운 야영이 시작된것이다.

푸른 동해의 기슭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하여 예로부터 명승지로 알려진 송도원의 자연풍치와 어울려 한폭의 명화를 방불케 하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언제나 그러했듯이 야영소의 가는 곳마다에서는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야영소에 꾸려진 특색있는 건축미를 갖춘 야영각들과 국제친선소년회관, 야외운동장, 실내체육관, 야외물놀이장, 야외활쏘기장, 수족관, 조류사 등의 모든 시설물들은 아이들을 동화세계에로 이끌어간다.

야영각의 천정조명들이 신비경의 《달나라》, 《별나라》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가 하면 수족관의 동굴수조에 들어서면 마치 바다속에 있는듯 한 환상에 빠지게 한다. 국제친선소년회관의 극장벽면에 내려앉은 나비의 형상들을 보느라면 어른들도 동심에 빠져 나비를 쫓아가고싶은 충동을 받고 특색있는 새둥지모양의 조명이 설치된 조류사에 들어가면 갖가지 새들이 지저귀는 천연수림속에 서있는듯 한 감을 준다.

야영소는 아이들을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게 하는 동화세계일뿐아니라 미래에로 마음껏 나래치게 해주는 희망의 집이기도 하다.

여기서 아이들은 해양활동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 민족의 날 모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리면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유리에 이마를 쪼으며 나가는 길을 찾느라 헤매이는 거울집과 전자오락실, 립체률동영화관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물놀이와 수영경기, 야외천막치기 등 해양활동으로 흥성이는 바다가와 열띤 응원속에 꼬마축구선수들의 득점장면이 펼쳐지는 야외운동장, 저저마다 미숙한 료리솜씨를 뽐내는 료리실습실, 푸짐한 생일상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생일식당 등 어디에서나 야영생들의 즐거운 랑만이 차넘치고있다.

바다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편 황홀한 수족관과 각종 새들의 지저귐소리로 류다른 정서를 자아내는 조류사에서 야영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하나하나 체득하고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야영기간을 일생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게 하여준 우리 당에 대한 감사의 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하기에 나라와 지역, 언어와 피부색은 서로 달라도 야영생들은 저저마다 감격하여 말한다.

조선의 야영소가 정말 황홀하기 그지없다고, 이런 훌륭한 야영소는 처음 본다고,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정말 부럽다고…

야영소에서 하루일과가 끝나는 저녁시간이면 누구나가 스스럼없이 찾아가는 곳이 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앞에서 아이들은 경건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자기들의 행복했던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남기고저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제 조국에 돌아가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이 모셔진 훌륭한 야영소에서 보낸 즐거운 나날들을 동무들에게 자랑하겠습니다.》고 행복에 겨워 말하는 로씨야의 한 소녀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그 은덕을 영원히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려는 마음이 외국의 학생소년들에게 이와 같은 스스로의 생활일과를 만들어놓은것이다.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 《민족의 날 모임》이 운영되는 날 외국의 야영생들이 우리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시대의 명곡인 《장군님과 아이들》을 열정에 넘쳐 부르는 모습들 또한 크나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 노래소리는 깊어가는 야영의 밤과 함께 끝없이 울려퍼진다.

어찌 그렇지 않을수 있으랴.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야영생활 그 자체가 돈으로 계산되는것은 물론 특정한 학생들만이 향유할수 있는것이고 꿈에서조차 그려보기 힘든 생활인것으로 하여 송도원국제야영의 행복한 나날들에서 우리 학생들과 외국의 야영생들모두가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깊은 뜻을 실생활을 통하여 온넋으로 받아안게 되는것이다.

정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야영소들이 있지만 우리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처럼 그렇듯 크나큰 어버이의 사랑속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궁전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곳을 돌아본 어느 한 재유럽동포도 지금껏 유럽과 아시아 등지의 국제어린이야영소들을 다녀보았지만 이런 훌륭한 야영소는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내가 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수십년간 꿈속에서만 그려보던 아이들의 리상향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아이들의 천국이였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그 하나만이 아닌 온 세상 사람들의 한결같은 격찬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끝없이 전해가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여기서 아이들은 자기들의 행복한 래일을 축복받으며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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