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8일 남조선의 각 시민사회, 종교단체들이 서울시에 있는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제재》해제와 종전선언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 민주로총위원장, 《한국로총》위원장, 조계종민족공동체 추진본부 본부장 등 300여명의 각 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4. 27판문점선언과 6. 12조미공동성명을 통해 한 력사적인 약속은 한쪽의 일방적인 《굴복》이 아니라 모두 함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데 그 원동력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북남관계발전과 조미관계정상화를 통한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동등하게 부여된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교류를 비롯해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재개, 나아가 북남경제협력사업 등 다양한 북남교류협력은 소문만 요란할뿐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현 당국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과 6. 12조미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은 《선 비핵화, 후 관계개선》이 아니라 《선 관계개선, 후 비핵화》 또는 최소한 동시적리행에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대표자들이 제안한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해제촉구 각계 공동선언》은 오는 14일까지 더 많은 참가자들을 모아 광고 등의 방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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