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바다물이 짜다는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하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여기에 어중이떠중이들을 끌어들이였다고 한다.

여름철 오물장엔 쉬파리들이 끓기마련이라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송장더미로 몰려든자들이란 하나와 같이 썩은내를 맡은 《쉬파리》(범죄행위전과자)들임이 의심할바 없다.

가관은 《자유한국당》이라는 정치송장의 비루한 잔명을 연장해보려는 《비상대책위원회》것들의 소란스러운 추태가 시작부터 만사람의 조소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는것이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군사쿠데타계획음모가 추가로 폭로되여 각계층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이번에 폭로된 세부문건들에는 계엄령선포시 땅크와 장갑차, 특수전병력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무력을 투입하는것과 함께 《국회》와 언론보도장악,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국회》의원체포, 《친위쿠데타》음모에 대한 미국의 승인을 받는것과 관련한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수록되여있다고 한다.

이것은 이번 군사쿠데타계획이 이른바 《만일의 상황》을 가상한 《대비계획》이 아니라 박근혜역적패당이 파쑈독재《정권》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위험천만한 범죄흉계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하고있다.

그런데 지난 1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병준은 이 계엄문건에 대해 《현실가능성이 없다.》, 《위기관리정도외에 다른것이 없을것》이라며 박근혜역적패당의 치떨리는 군사쿠데타계획음모를 적극 비호두둔해나서는 망동을 부리였다.

새삶을 위해 평화로운 초불시위에 떨쳐나선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을 수백대의 땅크와 장갑차까지 투입하여 무참히 살륙하려고 한 치떨리는 음모도 그렇지만 그 무슨 《현실가능성》과 《위기관리정도》따위의 궤변으로 그것을 무마시키고 《정당화》해보려는 김병준의 비렬한 행위는 참으로 경악스럽다 하지 않을수 없다.

상상만해도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가. 만약 그것이 실행되였다면 남조선은 피의 바다로 변하였을것은 물론 원한의 곡성이 온 남조선땅에 차고넘쳤을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피비린내나는 살륙계획이 김병준과 그 패당의 곰팽이 낀 눈들엔 《위기관리정도》로, 응당한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것이다. 그런 눈으로 민심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잘 보겠는가.

범죄행위를 감싸는자 역시 범죄자이며 그것을 비호두둔하는것은 그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겠다는것외 다름이 아니다.

문제는 여기에만 있지 않다.

김병준은 역적패당을 비호두둔하다 못해 나중엔 《시민단체가 어떻게 그런 중요한 문건을 입수했는지 밝혀야 한다.》는 넉두리로 그 무슨 《의혹》을 부추겨대기까지 하였다.

김병준의 궤변을 따져보면 보수역적패당의 치떨리는 살륙계획은 죄가 아니고 그 진상을 폭로한것이 오히려 파고들어야 할 《죄》목으로 된다는것이다. 결국 남조선인민들은 이러한 살인만행들이 계획되고 준비되여도 그것을 알 권리, 말할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다는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사회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여야 할 그들을 한갖 무지렁이로밖에 여기지 않는 망언이 아닐수 없다.

바다물이 짜다는것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있다. 김병준과 그 패거리들의 이 비렬한 추태에서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한 박근혜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찾아보게 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이 한갖 극악한 살인무리, 적페세력들을 보호해주는 수호세력일따름이며 박근혜역적패당의 더러운 본성을 하나도 버림이 없이 그대로 체질화한 악의 소굴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런자들이 황당한 궤변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을 저애해나서고 거짓으로 일관된 《쇄신》과 《변화》의 너스레를 떨며 민심을 기만우롱하고있으니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인민들의 시체를 밟고다닐 악의 무리와 그것을 비호두둔하는 족속들도 다 같이 무덤속에 처넣으라.》, 《역적패당과 다름이 없는 한통속》이라고 규탄하고있으며 보수패당을 기어이 징벌할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잔명부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아무리 발악해보아야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무덤속에 처박힐 비참한 시각만을 앞당길뿐이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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