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해방을 위한 유일한 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혁명정신과 주체적인 로선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항일혁명전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결사전을 벌린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피어린 투쟁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주체18(1929)년 겨울 길림감옥에서 혁명투쟁을 벌려나가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인간생지옥과도 같은 감옥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년나마 모진 시련을 이겨내시면서도 조선혁명의 진로를 모색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길림감옥에 계실 때 감옥에 갇혀있던 조선사람들치고 자신들의 운명과 나라의 독립을 하나로 결부시켜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조선독립을 위한 이렇다할 방책을 내놓지 못하고 좌절감과 비감으로 몸부림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일제와의 전면대결전을 구상하고계시였다.

어느날 밤 감방안에서 책을 읽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디선가 교형리들이 죄없는 사람에게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는 소리를 듣게 되시였다.

살이 찢기는듯 한 아츠러운 비명소리에 분격을 금치 못해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읽던 책을 덮으시고 감방안의 사람들에게 지금 우리 나라는 일제의 감옥으로 변했다고 하시면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무장투쟁을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한다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무장으로 대항하는 폭력투쟁, 이것이 우리 혁명가들이 들어야 할 구호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좌중을 둘러보시며 무장투쟁을 벌리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하여 다른 나라의 군대가 무장을 메고와서 우리를 도와줄리는 만무하다, 우리에게는 인민이 있다, 우리는 왜놈의 무기를 빼앗아서 무장을 마련하는 한편 자체로 대오를 부단히 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리정연한 가르치심에 공감하면서도 고개를 기웃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한다하는 독립군도 앉아뭉개고있는데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그의 머리속에 맴돌고있었기때문이였다.

사실 그때 독립군이라는것은 명색뿐이지 사분오렬되여 군자금이나 모아들이면서 권력쟁탈전으로 물고뜯는 싸움만 벌려놓아 인민들에게 실망과 허무감만을 안겨주고있었다.

그의 이런 생각을 환히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독립군의 투쟁방식으로는 결코 도탄에 빠진 민족을 구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단합하여 무장을 들고 일제와 맞서싸워야 한다, 그러자면 모든 조선청년들을 다 묶어세워 투쟁에 궐기시켜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점차 군중을 각성시키면 앞으로 우리가 무장부대를 이끌고 국내에로 나가게 될 때 전국 각처에서 국내인민들이 왜놈들을 반대하여 들고일어나게 될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정녕 그날에 무르익히신 항일대전의 원대한 구상은 일제의 총칼밑에서 신음하던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인민모두에게 해방의 밝은 빛을 안겨준 영원불멸할 업적중의 업적이다.

하기에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의 은인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새봄을 안겨주신 민족의 영웅, 천출명장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인류해방의 구세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고 경모의 마음을 담아 높이 칭송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우리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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