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

 

항일혁명의 최후승리를 추동한 전투적기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혁명정신과 주체적인 로선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항일혁명전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결사전을 벌린 세계전쟁사상 류례없는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피어린 투쟁이였다.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전기간 조선혁명의 진로와 명확한 투쟁목표가 명시된 구호들을 제시하시여 투사들과 인민들을 항일혁명의 최후승리에로 고무추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들은 항일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추동하였으며 민족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방략들을 밝혀준 전투적기치,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숭고한 인민관을 담은 혁명적인 구호들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 이민위천의 사상이 빛발치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 구호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구호였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혁명선렬들이 심장에 새겨안은 인민적인 구호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군대와 인민의 혈연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게 한 군민대단결의 사상적기초로 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아동단원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해방된 조선의 역군으로 키워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동단앞에 《조선의 독립과 전세계무산계급의 해방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친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속에 아동단원들은 군중계몽, 연예활동, 보초근무, 통신련락, 적정탐지, 무기탈취, 생산활동 등 혁명적실천활동을 통하여 소년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갔으며 이 나날 김금순과 같은 수많은 소년영웅들이 태여났다.

혁명의 개척기에 사상사업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사상의 위력으로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구호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치자!와 더불어 빛나고있으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의 총대중시사상은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항일혁명투사들과 광범한 대중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준비시키는데서 학습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학습도 전투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다., 《조선혁명가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를 비롯하여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들을 내놓으시였다.

구호들에 담겨진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각지 혁명조직성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열심히 배워 조선혁명의 전략전술과 해방후 당, 국가, 무력건설을 비롯한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연구학습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새겨안았다.

조선혁명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완수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철의 의지는 혁명적구호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에도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주체30(1941)년 5월 정치공작소조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은 자기 힘, 자기 인민의 힘을 믿는데서 생기며 자기 령도자, 자기 집단에 대한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설한풍 몰아치는 백두의 전구에서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생명으로 간직한 항일선렬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아올수 있게 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일제와의 최후결전의 시각을 앞둔 주체34(1945)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힘을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무장대, 무장봉기조직들을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준비에로 총궐기시킨 승리의 기치였다.

정녕 투사들과 인민들에게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랑만을 안겨주고 원쑤들에게는 끝없는 공포와 패배를 안긴 그날의 혁명적구호들은 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그렇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만장약된 혁명적구호들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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