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금속로조단체 《임단투 승리, 산별교섭 쟁취, 적페청산》을 내걸고

총파업에 나설것을 결의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월 7일 금속로조 광주전남지부가 《임단투 승리, 산별교섭 쟁취, 적페청산》을 내걸고 오는 13일 총파업에 나설것을 선포하는 결의대회를 가지였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현석지부장과 각 사업장 지회장, 정형택 민주로총 광주본부장, 윤부식 민주로총 전남본부장, 《전국학교비정규직로동조합》 광주지부장을 비롯하여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김현석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총파업은 적페를 청산하고 완벽한 산별로조로서 위상을 확립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어렵고 힘들지만 13일 서울로 올라가서 금속로조의 위력적인 투쟁을 보여주자고 호소하며 투쟁의 최선봉에서 싸우고 승리의 길에 함께 하겠다고 결의하였다.

금속로조는 결의대회를 통해 《현대차 3불》(임금동결, 금속산업로사공동위원회 불가, 하후상박 불가), 재벌적페청산, 불법파견 철페, 최저임금삭감법안 페기 및 임금삭감, 로동조건 저하없는 주 52시간제 쟁취, 로동자 희생만 강요하는 일방적구조조정 중단, 《사법롱단》 량승태 구속 및 로동적페청산 등을 요구할 계획을 밝혔다.

단체는 끝으로 총파업을 통해 로동자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것이며 자신들의 요구를 실현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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