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되찾은 강제징용로동자상 반드시 건립하자!》

 

얼마전 남조선의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강제철거되였던 강제징용로동자상을 되찾은것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가 조선강점시기 감행한 악랄한 강제징용의 실상을 낱낱이 폭로하고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재건립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난 6월 28일 일본은 북으로 수학려행을 갔다온 재일동포학생들의 선물을 몰수하였다.

가방을 마구잡이로 뒤져 물품을 압수해간 반인권적인행위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의 일면이다. 말과 글까지 빼앗아갔던 군국주의망령은 아직 살아있다.

오늘 《강제동원력사관》에 감금되여있던 강제징용로동자상을 반환받는다.

강제철거로 인해 파손된 로동자상은 수리를 위해 잠시 조각가에게 보낼것이다.

부서진 로동자상은 고칠수 있어도 상처입은 아이들의 마음과 기나긴 세월 한마디 사과조차 듣지 못하고 눈을 감아야 하는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 그 자손인 우리 국민들의 피맺힌 원한은 무엇으로 풀어야 하는가?

일본은 악착하고 교활하게 식민지과거사를 외곡하고 미화하고있다.

우리는 결코 침략의 력사가 되풀이되는것을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정부》는 더이상 강제징용로동자상건립을 막지 말라.

우리는 강제징용로동자상을 건립하려는 국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한 사실을 잊지 않을것이다.

현 《정부》가 할 일은 지난 시기 적페무리들이 맺은 불합리하고 굴욕적인 외교의 오물인 일본군성노예합의》《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페기하는것이며 당장 가서 사과를 받아오는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모금에서부터 건립까지 함께 한 부산시민들과 같이 로동자상건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것이다. 그리하여 사과없는 일본, 그 령사관앞에 반드시 강제징용로동자상을 건립할것이다.

- 일본은 사과하라!

-《성노예합의》파기하고 《군사정보보호협정》 페기하라!

- 강제징용로동자상 반드시 건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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