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의 새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애국의 전통을 이어온 우리 민족은 하루빨리 하나의 통일국가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였다.

조국통일!

이 절박한 민족사적과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애국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통일된 삼천리강토에서 온 겨레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갈 그날을 기어이 안아오실 결심을 굳게 다지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아픔을 두고 잠 못 이루시는 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는것을 자신의 최대의 본분으로 삼으시고 어버이수령님께 하루빨리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겨드리시기 위해 마음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그해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조국통일문제를 내놓고는 모든 문제를 깨끗이 마무리하시였다고, 조국통일문제도 멀지 않아 해결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마련해놓으시였다고 눈물겹게 추억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수령님의 유훈이며 온 민족이 통일된 조국에서 화목하게 잘살도록 하시려는것이 수령님의 뜻이였다고,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꽃피워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잠도 휴식도 다 미루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기 전에는 그 어떤 락도 바라지 않는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생활신조였다.

하기에 안개낀 이른아침 판문점을 찾으시여 조국통일친필비앞에서 한동안 눈물겨운 추억을 더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첩첩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나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그날의 력사의 선언을 심장에 새기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위업을 100% 계승하며 조국통일을 오직 령님식대로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높이 받들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해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의 홰불로 활활 타오르고 민족대단결의 기치로 펄펄 나붓기게 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겨레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시고 등대처럼 민족의 앞길에 밝은 빛을 뿌리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였다.

그이의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마련된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 15북남공동선언이 탄생했다.

우리 민족끼리!

그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구현된 새 세기 민족의 자주선언, 평화통일선언이며 위대한 단합선언이였다.

세기가 교체되는 시기에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반목과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던 북남관계를 화합과 통일의 궤도에 올려세우고 전반적통일운동을 급격히 앙양시키였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갔다. 북과 남에서 다채로운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삼천리강토는 자주통일시대의 환희로운 파도속에 설레이였다. 백두에서 한나로 조국통일의 용용한 기류가 억세게 뻗쳐지고 판문점의 외통길뿐이 아니라 하늘길, 바다길까지 열려 겨레의 통일대하는 줄기차게 흘렀다.

불타는 조국애와 민족애,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족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올해에 들어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이고도 파격적인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그이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통이 큰 결단,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은 줄기차게 이어져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 27선언이 채택되는 민족사적사변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이 땅우에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뜻과 의지는 온 겨레를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우리 겨레에게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의지에 의해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민족의 세기적숙원이 성취될 날은 기어이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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